멕알렌, 생활비 가장 저렴한 도시

미국 도시들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싼 도시는 텍사스에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상무부의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BEA)의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서부 도시 멕알렌(McAllen)이 생활비가 가장 저렴했다.
142,210명이 거주하는 텍사스에서 23번째로 큰 도시인 멕알렌의 RPP(Regional Price Parity)는 86.92%로 조사됐다. RPP는 각 주와 도시의 재화와 용역의 가격을 비교해 퍼센티지로 환산한는 방식이다. 전국 평균이 100%라고 했을 때 멕알렌의 RPP는 86.92%라는 것이다. 이를 달러로 비교하면 전국의 가격이 100달러라고 했을 때 멕알렌에서는 86.82달러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멕알렌의 생활비가 전국 도시들 가운데 가장 저렴한 이유는 주거비가 낮기 때문이다. 전국의 평균 집값이 100달러라고 했을 때 멕알렌의 집값은 전국평균보다 13% 낮은 86.82달러였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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