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 이런 11월은 없었다

양력으로는 11월7일 또는 8일은 입동(立冬)이다.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이다. 입동이 시작되자마자 콜로라도에서는 지난주말 폭설이 내려 소떼가 동사했다.
입동이 시작됐지만, 휴스턴의 11월은 아직도 여름이다. 지난 10월 한달 휴스턴 평균기온은 89.8도로 월별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10월의 무더위가 입동이 지난 이번주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월9일까지 휴스턴의 평균 최고 기온은 85.1도를 기록 중이고 최저 기온도 71.1도로 높다.
9일까지 평균 기온은 78.1도로 지난해 11월 평균 기온보다 13.7도가 더 높다.
휴스턴은 올해 11월도 역대 가장 뜨거운 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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