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일 거라고 생각”
“혼돈과 갈등이 많을 것”

2025년 새해가 밝았다. 2025년은 2024년보다 더 희망적일까?
세계 최대 마케팅리서치 기업 입소스(Ipsos)가 세계 33개국 국민들에게 “당신은 2025년이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낙관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75%가 “예”라고 답했다. 다시 말해 응답자의 75%가 ‘2025년은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2025년은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국가마다 격차를 보였다.
인도네시아인은 90%가 ‘2025년은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일본인은 가장 낮은 38%만 “그렇다”고 응답해 ‘2025년이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은 70%가 ‘2025년이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해, 작년보다는 올해가 더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은 56%만이 ‘2025년이 2024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해 조사대상 33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일본(38%)과 프랑스(50%), 그리고 벨기에(51%)에 이어 4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휴스턴 동포들은?
휴스턴 동포들은 ‘2025년이 2024년보다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하는지 카톡으로 질문했다.
한미저널은 동포들에게 “2025년은 2024년보다 ‘희망’적일 것으로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여러 다양한 답들이 나왔는데, 몇몇 답을 소개한다.
▷“적어도 미국인으로는 희망일 것입니다.”
▷“조금은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새해 2025년을 맞이하여 조국 대한민국과 미주동포사회는 희망적인 요소와 도전 과제 모두 존재하지만, 적절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2025년을 2024년보다 더 나은 해로 만들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희망은 결국 우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현실을 개선하려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답답합니다. 비행기 사고까지 겹치다보니 새해맞이가 그다지 밝지 못하네요>
▷“내년에는 희망찬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닐 듯 합니다.”
▷“네.. 올해 이렇게 힘든데,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을 것 같아요.”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바랍니다.”
▷“예. 희망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는 미국에는 그럴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예. 2024년보다 2025년은 우리나라(한국)에 정치적인 안정과 경제적인 안정과 사회적인 안정이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의 외교분야와 국방분야에서도 안정이 이루어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주급받는 사람은 주급 오르면 좋아지겠죠.”
▷“새로운 차원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되고 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오는 것처럼, 시간은 걸리겠지만 밝고 맑은 미래가 우리에게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 현 내 조국을 혼란에 빠트리려 전복시키려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국민의힘도 포함한 국회를 해체한다면…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 분명하지요.”
▷“아니요 모든 것이 불확실할 것 같고 혼돈과 갈등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듯이 희망은 만들기 나름인 것 같아요. 현재보다 미래에 기회가 더 많기에 저는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시대”
▷“네. 2025년은 2024년보다 나은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주체전도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힘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되어야지요!!”
▷“당연히. 뜻하는 바. 짐작은 되나 살아자는데 도움되는 질문은 아닌 것 같네요. 사형수도 감형을 생각할덴데…”
▷“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만 점점 커지는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적으로 희망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이재명(:or 민주당 후보)이 대통령이 되고, 트럼프와 김정은이 잘 협상해서 조미관계가 잘 되길 바랍니다. 희망적으로 봅니다.”
▷“항상 역사는 퇴행보다는 진보된다고 봅니다. 2024년보다 2025년은 점점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희망적인 사람은 더 희망적일 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더 힘든 부익부빈익빈이 될 겁니다.”
▷“네에… 완전 밑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이젠 반등할 일만 있겠지요. 지금보다 더 내려갈 곳이 있을까요? 저는 2025년은 희망이 보이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國政이 暗澹한 것으로 思料됩니다.”
▷“그렇겠죠! 우리는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이면 밝은 태양을 보듯이 희망을 갖고 살아자지 않습니까! 희망적일 것입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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