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주지사 “중국 연구비 받지마”
Posted on by info KAJ
그랙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텍사스 내 공립대학의 교수들이 중국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받으면 간첩으로 처벌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텍사스대학, 텍사스A&M대학, 그리고 휴스턴대학 등 텍사스 공립대학에서는 향후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를 놓고 장고에 돌입했다.
중국 출신의 교수 및 연구원들은 물론 미국 교수들도 중국 정부가 연구비를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중국 정부가 직접 연구비를 제공하는 연구는 물론 기업이나 연구소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연구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아울러 세미나 등 출장이나 용역 등도 제한된다.
애벗 주지사가 공동연구 및 연구비 지원을 제한한 국가는 중국 말고도 북한, 이란, 쿠바, 러시아,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대학들이 중국 등 적성국가와 연구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이유에 대해 “중국 공산당 등 적성국가 스파이 활동으로부터 텍사스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애벗 주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중국 등 적성국가가 진행하는 인재영입 행사 등에도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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