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신고, ‘상수도 파열’ 최다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311’은 주민신고센터 전화번호다.
신호등 고장, 도로 위 구멍, 상수도관 파열, 쓰레기 수거, 하수도 악취 등 신고를 할 때 사용하는 전화번호가 ‘311’이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9일(일) 2024년 311에 465,0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311에 가장 많이 접수된 신고는 ‘상수도관 파열’이었다. 2024년 상수도관 파열로 311에 접수된 신고는 36,000건으로, 2023년 44,000건보다는 줄었다.

휴스턴시는 2023년부터 상수도관 파열로 360억 갤런의 수돗물이 길가에 버려졌다고 밝혔다.
2년 동안 휴스턴 도로에서 흘러서 사라진 360억 갤런의 수돗물은 포트워스(Fort Worth) 시민들이 1년간 사용하는 양의 수돗물이다. 포트워스의 인구는 90만명이 넘는다.
휴스턴시청은 수도관 노후 등으로 계속해서 상수도관 파열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수도관 교체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당분간 길가에 버려지는 수돗물은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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