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의원, 동전던지기로 결정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 인근의 도시에 시의원이 동전던지기로 결정됐다.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15마일 거리에 있는 파사데나(Pasadena City)에서 시의원선거가 열렸다. B지역구 선거에 나선 비앙카 발레리오(Bianca Valerio)와 브루스 리먼(Bruce Leamon)이 맞붙은 끝에 두 후보 모두 272표를 얻었다. 해리스카운티선관위가 재검표를 실시했지만, 후보가 동표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텍사스선거관리위원회인 국무부에 문의한 파사데나시는 후보가 동표를 얻었을 경우 동전던지기로 당선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고 지난달 30일(월) 시청에서 동전던지기를 실시했다. 동전던지기로 시의원을 결정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몰려들었고, 부시장이 동전을 던지기로 결정됐다. 부시장은 25센트 뭉치에서 하나를 선택해 던졌고, 동전은 몇차례 구른 뒤 앞면(Head)가 나오면서 앞면을 선택한 발레리오 후보가 시의원으로 결정됐다. 뒷면(Tail)을 선택한 리먼 후보는 동전던지기 결정에 승복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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