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 설명회
8월27일(수) 6시30분 휴스턴한인회관

한국 국세청이 휴스턴에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은 휴스턴 한인들을 위한 한국 국세청 세무 설명회가 8월27일(수) 오후 6시30분부터 휴스턴한인회관(1809 Hollister St, Houston, TX77080)에서 한국 국세청, 주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 그리고 휴스턴한인회와 공동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 세무 설명회’에서 논의될 주제는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제도, ▶한국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 그리고 ▶미국세법 일반 등이다.
총영사관은 ‘한·미 세무 설명회’에 한국 국세청 전문가 및 미국의 세법전문 변호사가 주제별로 발표를 하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개별적으로 세무상담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은 별도로 예약이 필요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장에서 설명회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25년판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책자가 무료로 배포된다.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는 한국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제도(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에 대한 설명과 재미 납세자가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FAQ)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영사관은 “세법은 매우 복잡하고 매년 변화하는 만큼 일반 납세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이번 세무 설명회를 통해 휴스턴 한인들이 가장 최근 개정된 세법을 이해하고, 복잡한 세금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휴스턴의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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