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차석 고교 졸업생이
가장 많이 선택한 대학은?

텍사스 내 고등학교의 발레딕토리언(Valedictorian)과 살루터토리언(Salutatorian)이 가장 많이 선택한 대학은 텍사스대학(어스틴)이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6일 올 가을 텍사스 공립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 가운데 가장 많은 발레딕토리언과 살루터토리언이 선택한 대학은 텍사스대학(어스틴)이라고 전했다.
텍사스대학을 선택한 발레딕토리언은 451명이었고, 살루터토리언은 313명이었다.
텍사스대학은 신입생의 8% 이상, 즉 10명 중 1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발레딕토리언·살루터토리언인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대학의 2024년 신입생은 9,210명이었는데, 올해 신입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대학은 2024년 총 재학생 수가 대학 42,444명, 대학원 9,469명을 합쳐 51,913명이었다고 밝혔다.
텍사스대학에 이어 텍사스A&M대학(칼리지스테이션)이 두번째로 많았는데, 이 대학을 선택한 발레딕토리언은 389명이었고, 살루터토리언은 277명이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공립대학교에 진학하는 발레딕토리언들은 두 학기 동안 수업료를 면제받는다고 밝혔다.
발레딕토리언(Valedictorian)은 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하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이중 한 학생은 졸업식 연설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살루터토리언(Salutatorian)은 2등으로 졸업하는 학생에게 사용되는 용어다.
일부 학교들은 학칙에 따라 발레딕토리언이 1명이 아닌 여러 명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3년 동안 올에이(All A)를 받은 학생들 모두가 석차에 상관없이 발레딕토리언으로 선발된다.
휴스턴 지역에서 명문 고등학교로 꼽히는 메모리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024년 졸업식에서 32명이 발레딕토리언으로 선발됐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