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의원 “제18선거구에서 출마”
Posted on by info KAJ
알 그린(Al Green) 텍사스연방하원의원이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소속으로 휴스턴의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그린 의원은 제9선거구에서 10선을 했지만, 선거구 조정으로 내년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공화당이 내년 연방하원의원선거에서 5석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선거구를 조정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텍사스주의회의는 민주당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ㅊ을 통과시켰다.
텍사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했던 그린 의원의 제9선거구(Texas’s 9th district)를 조정했는데,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 의원의 선거구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44% 포인트차로 뒤졌다. 하지만 선거구 조정으로 제9선거구는 트럼프가 바이든을 15% 포인트 차로 이기는 공화당 우세 지역구로 변했다.
그린 의원은 27일 내년 선거에서 제9선거구에서 출마하지 않고 제18선거구에서 출마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제18선거구는 쉴라 잭슨 리 의원이 오랫동안 지켜왔는데 지난해 세상을 떠나면서 휴스턴시장을 지냈던 실베스터 터너 의원이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하지만, 터너 의원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제18선거구는 공석상태다.
11월 보권선거가 치러질 제18선거구에는 현재 해리스카운티 검사 크리스찬 메네피를 포함한 여러 민주당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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