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전에는 집장만 쉬웠는데···
Posted on by info KAJ
미국에서도 집장만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비주얼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VC)는 집장만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소득에 비해 집값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데이터를 시각자료로 단순화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출판사 VC에 따르면 1985년 중위소득은 $23,620였고, 중위 집값은 $82,800였다. 2025년에는 중위소득이 $83,150, 중위 집값은 $416,900다. 1985년과 비교해 2025년 소득은 252% 인상됐지만, 집값은 403%가 올랐다.
1985년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은 12.4%로, 2025년(6.8%)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았다. 하지만 소득대비 집값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집장만이 2025년보다 수월했다.
VC는 집값이 소득 수준을 크게 앞지르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낮아져도 집장만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VC는 부동산세와 주택보험 등 주택을 소유했을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까지 고려하고, 계약금(Down Payment)이 동일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했을 때 40년전 모기지 지불액은 2025년보다 약간 더 높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1985년에는 주택을 유지하는 비용이 더 높았지만 소득대비 집값이 낮아 2025년보다 집장만이 수월했다는 것이다.
해안도시에서 소득대비 집값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지는데, LA는 12.5배, 산호세 10.5배, 그리고 뉴욕은 9.8배에 이른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Facebook
X.com
LinkedIn
Instagram
Pinterest
More
Social Media
Communication
Bookmarking
Developer
Entertainment
Academic
Finance
Lifestyle
Post Views: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