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 법륜스님이 10월3일(금) 휴스턴을 찾는다.
‘정토회 해외지부 북미지회’는 법륜스님이 10월3일 오후 7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202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토회는 북미에서 진행되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는 8월23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벤쿠버, LA, 뉴욕, 그리고 휴스턴 등 1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사전에 받은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닌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청중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에서 질문하고 스님이 그 자리에서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 주는 대중강연이다.
정토회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세대간 갈등, 이민자들의 정체성 문제, 가족관계와 진로 고민, 사회적 불안과 같은 폭넓은 주제들이 깊이 있게 다뤄지며, 그 해법은 쉽고 명료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정토회는 법륜스님의 이번 북미강연은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3일 오후 7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는 모두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선착순 무료입장이지만 수용인원을 초과하는 현장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접수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정토원은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수행실천공동체 정토회(www.jungto.org)의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라고 소개했다.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을 통해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행복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과 사회의 희망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즉문즉설’(則問則說) 강연은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을 통해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평화•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지구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중이 스스로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이끈다.
법륜스님은 2011년 포스코 청암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 (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 2020년에는 제 37회 니와노 평화상을 받았다.
법륜스님의 저서로는 신간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반야심경 강의>, <지금 이대로 좋다> 등이 있고, 영어번역 신간 <Becoming Happier>, <A Taste of Enlightenment> 등이 있다. 베스트셀러로는 <행복>, <야단법석 1, 2>, <날마다 새날>, <스님의 주례사>, <인생수업>, <엄마수업>, <기도-내려놓기>가 있으며 그 외 <지금 여기 깨어있기>, <깨달음>, <법륜스님의 금강경강의>, <방황해도 괜찮아>, <새로운 100년>등 다수가 있다.
기사제공 <정토회 해외지부 북미지회>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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