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I-10, 2차선으로 줄어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시청이 있는 다운타운에서 서쪽 방향으로 향하는 ‘케이티고속도로’(I-10)의 노선이 2차선으로 줄어들면서 교통정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교통국(TxDOT)은 10월24일(금)부터 2026년 중순까지 케이티고속도로 서쪽 방향의 노선이 2차선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휴스턴다운타운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케이티프리웨이 휴스턴(Houston St)부터 하이츠(Heights Blvd)까지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속도로 확장공사는 1월13일 시작돼 2027년 말 끝날 예정이다. 케이티프리웨이를 이용해 휴스턴다운타운을 오가는 운전자들은 앞으로 3년 동안 휴스턴과 하이츠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휴스턴과 하이츠 도로 구간 케이티프리웨이 도로와 고가를 높이는 이유는 폭우가 쏟아질 때마다 이 구간이 물에 잠기면서 대규모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케이티프리웨이 휴스턴과 하이츠 구간은 지난 1992년부터 10차례 통행이 제한됐다. 폭우가 쏟아지면 도로지면이 낮아 물이 고여 차량이 지날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가는 너무 낮아 대형 컨테이너트럭들이 휴스턴(Houston St) 고가도로에 끼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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