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칠면조, 2배 이상 오른다”

추수감사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식탁에 필수적으로 오르는 칠면조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뜩이나 고물가로 신음하는 시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0일 올해 칠면조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텍사스A&M대학 연구소(AgriLife Extension Service)를 인용해 지난해 파운드당 99센트였던 칠면조가 올해는 약 70% 오른 $1.68이라고 전했다.
칠면조 가격이 크게 오른데는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조류독감의 여파가 컸다.
공영라디오(NPR)은 6일 지난 30일 동안 조류독감으로 350만마리 이상의 칠면조, 닭, 오리 조류가 폐사했다고 전했다. 올해까지 220만마리의 칠면조가 조류독감으로 폐사했다.
전문가들은 특별히 선호하는 상표나 크기가 없다면 막판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H-E-B, Kroger and Fiesta 등 그로서리스토어는 막판에 가격을 내리기 때문이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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