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휴스턴에서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파이낸스컨설팅회사 ‘업그레이디드포인트’(Upgraded Points)는 18일 휴스턴 지역에서 독신자가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연소득이 $93,818 이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부부 등 커플의 경우에는 $122,815, 1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부라면 $165,971, 자녀가 2명일 경우엔 $200,036, 그리고 3명의 자녀가 있을 땐 $238,393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휴스턴의 1인당 연소득(중위)은 $47,025였고, 가구당 연소득은 $101,941인데, ‘업그레이디드포인트’가 밝힌 휴스턴에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연소득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디드포인트’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연소득으로 ‘50/30/20 규칙’을 기준을 삼았다.
‘50/30/20 규칙’은 휴스턴대학을 졸업하고 텍사스대학(어스틴) 법대와 하버드대학 법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매사추세츠에서 연방상원의원 출마해 당선된 엘리자베스 워런이 제안한 개인 재무관리 전략으로 집장만을 위해 모기지를 신청할 때 등 금융기관이 융자를 결정할 때 기본적으로 참고하기도 한다.
‘50/30/20 규칙’의 50은 필수 지출(Necessities)로 소득 중 주거비, 교통비, 식비, 공과금, 통신비 등 생존에 필수적인 비용을 가리킨다.
30은 선택 지출(Wants)로 외식, 쇼핑, 취미, 여행, 구독 서비스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소비 항목이다.
20은 저축 및 부채상환(Savings & Debt Repayment)으로, 예금, 적금, 투자, 비상금 저축, 대출 상환 등 미래를 위한 자산을 마련하는 비용이다.
예를 들어, 월 소득이 5,000달러이라면 필수 생활비에 2,500달러, 여가나 기호 지출에 1,500달러, 그리고 저축과 투자에 1,000달러를 할당하는 구조이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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