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윤찬억 체육회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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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휴스턴체육(이하 체육회)가 체육회장에 출마해 당선된 윤찬억 전 휴스턴야구협회장을
제23대 재미대한휴스턴체육회 회장으로 인준했다.
체육회는 13일(토) 오후 5시 유유리 체육회장 자택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윤찬억 당선자를 체육회장으로 인준했다.
김성섭 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경기협회장에게 인준투표권이 있다며, 체육회 산하 총 12개의 경기협회가 있는데, 12명 모두 윤찬억 당선자의 체육회장 인준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1월31일(토)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찬억 신임 체육회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리틀야구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휴스턴으로 이민 온 윤 신임 체육회장은 대학에 진학해서는 타율 4할7푼8리, 홈런 13개 등의 활약으로 대학야구 ‘최우수선수’(National Player of the Year)에 선정되면서 한국에서 열린 세계대학야구대회에 미국대표선수로 출전했다.
대학졸업 후 한국프로야구 LG트윈스에 입단해 5년 동안 내야수로 활약한 윤 신임 체육회장은 부상으로 은퇴한 뒤 프런트에서 야구행정 경험을 쌓기도 했다.
휴스턴으로 돌아온 윤 후보는 프로야구 선수경험을 바탕으로 봉황대기 야구대회를 주최하면서 휴스턴에 야구 붐을 일으켰다.
윤 신임 체육회장은 “휴스턴이 체전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미대한체육대회 휴스턴 유치를 공약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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