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AKUS), 신년하례식 열려
휴스턴한미연합(Houston AKUS·회장 정수지)이 17일(토) 오후 12시 서울가든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정수지 AKUS 회장은 “새해마다 회원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해 왔다“며 “회원들 덕분에 한미연합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한미연합은 올 한해도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 양국의 결속 그리고 한국의 안보와 발전,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KUS는 지난해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전한길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전한길 한국사 강사 “한미동맹 강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AKUS는 또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정연수”에 참가하는 11명의 휴스턴 지역 한인 고교생들을 후원하기도 했다.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정연수”는 전 세계 재외동포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모여서 우수한 한국의 역사, 문화, 발전상 등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998년 재외동포재단이 시작했고 2024년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이어나가고 있다.
김 회장은 “한미연합회는 약 2년전 한미동맹이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시작됐다”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소수가 민간차원에서 공헌할 수 있는 사역을 실행하기로 뜻을 모았고, 그동안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애국 동포들이 한미연합회와 뜻을 같이한 결과 오늘 휴스턴에서도 한미연합회가 출범하는데, 휴스턴한미연합회가 보다 역동적인 단체로 (동포사회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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