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어스틴 한인회, 자매결연 체결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한인회와 어스틴한인회는 텍사스 한인사회의 공동발전과 차세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휴스턴한인회와 어스틴한인회
휴스턴한인회(회장 김형선)와 어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형선 휴스턴한인회장은 “어스틴한인회와의 이번 자매결연은 휴스턴–어스틴–달라스–샌안토니오를 연결하는 텍사스 삼각지대(Texas Triangle)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2026년 초부터 전략적으로 추진돼 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합의한 모든 협력이 성사될 경우, 이는 약 3천만 명에 달하는 텍사스 인구 중 70% 이상이 거주하고 막대한 경제력을 보유한 지역에서 광역 동포 연합체제가 구축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이는 단순한 지역 협력을 넘어서는, 텍사스 한인사회의 구조적 도약을 알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휴스턴한인회와 어스틴한인회의 자매결연 협약서에는 “서울(인천) 직항 취항을 위하여 공동 수요 조사, 항공사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경제적 타당성 자료 확보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를 비롯해 “코리안페스티벌 교류, 공동 문화행사 개최, 기업 네트워크 연결 등 문화·경제 교류 확대와 함께, 한미동맹의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위하여 협력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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