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여권발급 수수료 2달러 인상”
Posted on by info KAJ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이 3월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 인상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은 한국 외교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23일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점을 고려해 여권 발급 수수료를 2000원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가 20년만에 올린 여권 발급 수수료에 대해 총영사관은 기존의 여권 발급 수수료에서 $2을 오른다며 10년짜리 전자복수여권의 경우 58면 기준 발급비용이 $50에서 $52로 오르고, 26면은 $47에서 $49로 오른다고 설명했다.
총영사관은 만 8세 미만이 발급받는 58·26면짜리 5년 복수여권이나 1년 이내 단수여권, 긴급발급용 비전자 단수여권 등도 각각 $2 오른다. 기존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만큼만 다시 부여받는 ‘잔여기간 부여 여권’ 역시 $2이 오른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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