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합니다!”
청우회, 이상일 회장 선출

청우회가 이상일 회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청우회’는 21일(수) 서울가든에서 총회를 열고 휴스턴한인회장과 휴스턴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한 이상일 회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하호영 청우회장이 귀국을 결정하면서 이상일 회원이 회장대행을 맡아 오다 이날 총회에서 정식으로 청우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청우회 회칙에는 회장과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따라서 이날 총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청우회 회원들은 이상일 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휴스턴대한체육회장과 휴스턴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한 오영국 회원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상일 회장은 회칙에 회장이 부회장 2명을 임명할 수 있게 돼있다고 소개하고, 한미인권연구소 휴스턴지회장을 역임한 정정자 회원을 부회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청우회는 이날 김인수, 유유리, 그리고 윤용인 등 3명을 신입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청우회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휴스턴의 한인들이 보수우파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지난 2018년 36명의 회원으로 창립됐다.
청우회라는 단체명은 이번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오영국 회원이 만들었는데, 그 뜻은 “청명한 하늘에 별들이 빛나듯/우리의 변치 않은 우정과 애국심은/회오리바람 되어 세상을 바꾸리라”라는 다짐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청우회는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옥외광고판을 휴스턴 코리아타운을 지나는 10번(I-10) 고속도로변에 설치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반도미래포럼 총재와 국제정치외교협회 총재, 그리고 자유민주실천연합 명예총제를 맡고 있는 이안범 박사와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 뉴리더십”의 공동저자인 김회창 박사 등을 초청해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청우회는 또 “행동하는 신앙인, 기도의 힘으로 사탄의 세력 종복·주사파를 척결하자”라는 제목의 구국기도회를 열기도 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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