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지난해 강력사건 감소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살인, 강간, 특수폭행 등 강력사건이 감소했다.
‘경찰국장협회’(Major Cities Chiefs Association·MCCA)가 2일 발표한 도시별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휴스턴에서 발생한 각종 강력사건들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에서 2022년 발생한 살인사건은 435건으로, 2021년의 477건보다 줄었다.
2021년과 비교해 강도사건은 7,871건에서 7,107건으로, 특수폭력사건은 19,221건에서 17,626건으로. 그리고 강간사건은 1,310건에서 1,055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MCCA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도시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70명의 경찰국장들이 소속돼 있는 협회다.
MCCA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9,138건으로 2021년의 9,634건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강간사건도 33,910건에서 32,317건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강도사건은 116,578건에서 122,119건으로 늘었고, 특수폭력사건도 344,420건에서 345,306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는 시카고였다. 2021년 80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시카고는 2022년 697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조사 대상 도시들 중에서 지난해에도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로 나타났다.
시카고에 이어 필라델피아(516건)와 뉴욕(438건)에서 살인사건이 많이 발생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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