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휴스턴한인교회, 튀르키예 성금전달

휴스턴한인교회(최덕준 목사)가 정영호 총영사에게 3,630달러를 튀르키예 구호성금으로 전달했다.
주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에 제21대 총영사로 부임한 정 총영사는 지난 5일(일) 휴스턴한인교회를 방문해 교인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다.
뉴저지 소재 뉴브런스윅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장로교(PCUSA)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수년 간 한인교회를 섬기다 주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에 부임한 정 총영사는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설교는 하는 등 지역 교회들을 방문하고 있다.
휴스턴한인교회는 정 총영사가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구호성금을 모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교인들이 모금한 3,630달러를 이날 전달했다.
정 총영사는 최덕준 목사의 설교에 앞서 유재송 장로 등 찬양팀과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찬양하며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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