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로데오에 250만명 다녀가

텍사스 휴스턴의 최대 규모 행사인 ‘로데오’가 19일(일) 막을 내렸다.
2월23일 바비큐대회를 시작으로 3월19일 룩 브라이언(Luke Bryan)의 단독공연까지 지난 25일 동안 엔알지파크(NRG Park)에서 열린 ‘휴스턴로데오’(Houston Livestock Show and Rodeo)에 총 2,479,004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렸다.
휴스턴로데오 바비큐대회(World’s Championship Bar-B-Que Contest)에는 214,903명이 참관했고, 280만명 이상이 카니발을 즐겼다.
25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 날은 3월15일(수)로, 이날 165,623명이 로데오를 찾았다.
유명 가수들이 공연하는 유료 콘서트는 1,355,367명이 관람했다. 가장 많은 관람객이 유료로 입장한 콘서트는 3월19일(일) 열린 룩 브라이언(Luke Bryan)의 공연으로 74,779명의 유료관객이 입장했다.
1932년 시작된 휴스턴로데오는 지금까지 5억7500만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로데오는 올해도 초·중·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생들에게 22,560,562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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