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 배달 위장한 강도 증가
Posted on by info KAJ
‘배달’을 위장한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KTRK-TV가 23일 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손에 상자를 들고 얼굴은 복면으로 가린, 아마존 택배를 가장한 강도가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응답이 없자 3명의 공범은 근처에 세워두었던 차에서 지렛대를 가져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보석 등 귀중품을 훔쳐 나왔다.
카메라에는 아마존 배달기사 복장을 했지만, 아마존은 회사직원은 물론 위탁회사 직원도 아니락 확인했다.
KTRK-TV 보도에 따르면 새벽 1시20분경 휴스턴의 어느 한 가정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이 집에 설치된 카메라에는 손에 종이봉지를 들고 초인종을 누르는 흑인여성이 보인다. 카메라에는 또 새벽 2시까지 흑인여성이 현관문 앞을 서성이는 동안 집 뒤쪽에서는 집안 침입에 실패한 4명의 남성이 뒷마당을 지나 담장을 넘는 장면도 잡혔다.

배달을 위장한 강도들이 침입을 시도하는 동안 집안에는 집주인의 처제와 자녀들이 자고 있었다.
아마존은 무게가 있는 물건을 주문한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대문 앞까지 배달하지만, 이때도 사전에 시간조율을 한다고 설명했다.
도어대시는 앱으로 배달기사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어플 사용을 권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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