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파는 사람 가장 많은 도시는?
1위 달라스, 2위 포트워스, 3위 휴스턴
휴스턴이 한눈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 3위에 올랐다.
연예상담 인터넷사이트 ‘마이데이팅어드바이저’(MyDatingAdviser.com)가 200대 도시를 대상으로 배우자나 데이트 중인 연인이 아닌 다른 상대방에게 ‘한눈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를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
‘마이데이팅어드바이저’가 선정한 한눈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에 텍사스 3대 도시인 달라스가 1위에 올랐다.
달라스에 이어 역시 텍사스 5대 도시인 포트워스가 2위에 올랐고, 이어서 텍사스 1대 도시인 휴스턴에 3위를 차지했다.
‘마이데이팅어드바이저’는 지난 12개월 동안 구글에서 각 도시별로 ‘바람’(Affair)과 ‘에슐리메디슨’(Ashley Madison)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애슐리매디슨은 기혼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데이트사이트다.

지난 2015년 에슐리매디슨이 해킹돼 회원들의 성명과 이메일주소,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들이 공개됐는데, 당시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교수이자 미주리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존 깁슨(John Gibson) 목사가 에슐리매디슨 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마이데이팅어드바이저’는 또 조사대상 도시의 결혼률과 이혼율, 그리고 별거율도 고려했고, 시민들의 정서적 신체적 건강상태와 직장 및 동네분위기 등도 기준으로 삼았다.
아울러 나이트클럽, 카페 등 위락시설의 숫자도 기준에 포함됐다.
‘마이데이팅어드바이저’가 선정한 한눈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도시가 속해 있는 주(州)다.
1위 달라스(텍사스)
2위 포트워스(텍사스)
3위 휴스턴(텍사스)
4위 세인트루이스(미주리)
5위 네쉬빌(테네시)
6위 필라델피이(펜실베이니아)
7위 뉴욕(뉴욕)
8위 녹스빌(테네시)
9위 조지아(애틀랜타)
10위 워싱턴(DC)
양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