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어스틴 피겨스케이팅대회 1위

한국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1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휴스턴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은지(Tiffany Kim·13세)가 미국피겨스케이트연맹(U.S. Figure Skating)이 개최하는 엑셀시리즈대회(2023 Excel Series Competitions) 중 하나인 어스틴대회(Skate Austin-Bluebonnet Open) 청소년플러스(Juvenile Plus)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김은지 선수는 지난 2월 샌안토니오(Alamo Skate)에서 열린 올해 첫 엑셀시리즈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3월에는 휴스턴(Houston Invitational)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데 이어 4월 어스틴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김은지 선수는 5월에 열리는 휴스턴대회(Memorial Trophy), 6월에 열리는 달라스대회(Skate Dallas), 그리고 7월에 어스틴에 열리는 엑셀시리즈파이널(2023 Excel National Final)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은지 선수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기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터넷사이트(www.iceprincesstiki.org/)에서 후원하거나 이메일(hg0922@hotmail.com) 또는 전화(832-364-1465)로 후원할 수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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