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감소하는데
기독교 상 · 하의원은 증가
Posted on by info KAJ
미국에서 기독교인은 매년 감소하는데 기독교인 상·하의원은 증가하고 있다.
악시오스(Axios)는 지난달 23일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조사를 인용해 미국의 기독교인은 64%인데 반해 연방의회의 상·하원의원 약 90%가 보수성향의 복음주의자로부터 진보성향의 기독교인, 가톨릭 등 기독교인이라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특히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27%에 달하지만 의원들 가운데 종교가 없는 의원은 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악시오스는 미국이 낙태와 피임, 그리고 LGBTQ 등 성소수자 문제로 극한 갈등을 겪고 있는 원인의 하나가 종교라고 지적했다. 특히 기독교인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주(州)에서는 낙태·피임·성소수자 문제가 정치적으로 더 부각되는 경향이 있다.
악시오스는 조사에서 텍사스는 20%가 종교가 없고, 복음주의교인은 15%에 불과하지만 텍사스주의회의 상·하의원 다수가 보수성향의 복음주의교인이라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기독교인이 계속 감소하는 가운데 의회에 기독교인 정치인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회적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Facebook
X.com
LinkedIn
Instagram
Pinterest
More
Social Media
Communication
Bookmarking
Developer
Entertainment
Academic
Finance
Lifestyle
Post Views: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