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모기 확인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확인됐다.
KTRK-TV는 17일(토) 해리스카운티보건국을 인용해 라이스대학 인근에 있는 웨스트유니버시티(West University)에서 우편번호 ‘77005’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웨스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건국은 휴스턴 지역에서 2002년부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활발히 활동한다.
모기에 물려도 감염증세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미열과 두통 등 약한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할 땐 고열에 시달리거나 목이 뻣뻣해지고 방향감각 기능을 상실하며, 뇌염에 걸리기도 하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보건국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고 충고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는 주로 고인 물에 서식하기 때문에 집 안팎에 웅덩이가 있거나 화분, 타이어, 양동이 등 용기가 있을 경우 이곳에 고인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비워줘야 한다.
새집이 있다면 물을 3-5일 사이로 갈아주는 것이 좋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Facebook
X.com
LinkedIn
Instagram
Pinterest
More
Social Media
Communication
Bookmarking
Developer
Entertainment
Academic
Finance
Lifestyle
Post Views: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