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텍사스 · 휴스턴 역대 최고기온은?

텍사스에서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러 도시에서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깨지고 있다.
텍사스트리뷴은 지난달 21일 리오그란데(Rio Grande) 지역에 있는 델리오(Del Rio)의 6월20일 최고기온이 113°를 기록하면서 2020년 7월과 1988년 6월에 작성했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같은날 샌안젤로(San Angelo)는 114도를 기록하면서 1960년 기록된 최고기온 111°를 넘어섰다.


라레도(Laredo)는 6월19일 최고기온이 115°까지 올라가면서 1927년 5월, 1942년 6월, 그리고 1985년 9월에 기록된 최고기온과 같은 온도를 기록했다.
휴스턴에서도 낮최고기온이 100°가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2021년 8월27일과 2000년 9월4일 작성된 최고기온 109°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텍사스 역대 최고기온은 120°로 달라스 북서쪽 지역에 있는 시모어(Seymour)에서 1936년 8월12일 기록됐고 오데사 인근의 모나한(Monahans)에서 1994년 6월28일 120°의 날씨를 보였다.
미국의 역대 최고기온은 134°로 1913년 7월10일 캘리포니아 그린랜드랜치(Greenland Ranch)에서 기록됐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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