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사려면 9월1일에 사세요
텍사스, 생리대 세일즈텍스 면제
Posted on by info KAJ
텍사스에서 9월1일부터 여성 생리대에 세일즈텍스가 붙지 않는다.
텍사스 여성단체들은 생리대에 세일즈텍스를 부과하지 말라고 요구해 왔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들 중에는 돈이 없어 생리대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세일즈텍스 면세를 요구해 왔다.
한국에서 ‘신발 깔창 생리대’가 논란이 됐었다. 생리대를 살 돈이 없는 여학생들이 생리대를 대신해 신발깔창이나 화장지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진지 5년만인 2021년 국회에서 ‘월경용품 가격안정화법’이 발의됐고, 2022년부터는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텍사스에서도 생리대 세일즈텍스 면세 요구가 있었지만 오랫동안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지난해 330억달러의 초과세수를 기록하면서 텍사스주의회가 생리대 세일즈텍사스 면세법을 통과시키면서 이 법이 9월1일부터 시행된다.
9월1일부터 시행되는 이 생리대 세일즈텍스 면세법에는 생리대를 포함해 아기 기저귀와 와이퍼, 그리고 성인 기저귀까지 포함된다.
한달에 200,000개의 아기 기저귀를 제공하는 등 연간 35,000가정을 지원해 어스틴의 자선단체 어스틴다이퍼뱅크(Austin Diaper Bank)는 생리대나 기저귀를 구입할 때 내는 세일즈텍스가 얼마 안 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끼니를 거를 정도로 어려운 가정에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면세로 절약하는 비용을 1년 단위로 계산한다면 저소득 가정에는 분명히 큰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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