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서 웨스트나일로 65명 사망

달라스카운티에서 5명의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악시오스(Axios)가 1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달라스 북쪽 지역의 우편번호 75248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웨스트나일 감염증세 중 가장 심각한 신경계침습질환(Neuroinvasive Disease)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나일 감염자의 약 80% 정도는 무증상감염자다. 대부분의 증상 발현자들은 심각한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위 장관 증상 및 일시적 반구진 발진 등을 경험한다.
웨스트나일 전체 감염자의 약 1% 이하만 증상이 신경계 침습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5년동안 텍사스에서 65명이 웨스트나일로 사망했는데, 지난해에는 42명이 웨스트나일에 감염돼 사망했다.
웨스트나일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척주동물과 모기 사이에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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