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BBQ가 제일 맛있을까?
1위는 어스틴···휴스턴은 7위
‘바비큐’(BBQ)가 맛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면 텍사스로 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동산교육전문 플렛폼 ‘부동산마녀(Real Estate Witch)가 어느 도시의 바비큐가 가장 맛있는지 조사해 발표했다.
‘부동산마녀’는 도시 거주인구 대비 바비큐 레스토랑의 숫자, 스퀘어마일 당 바비큐 레스토랑 숫자, 바비큐 가격, 각 도시에 열리는 바비큐 행사, 레스토랑 평가사이트 옐프(Yelp)의 평점, 그리고 구글 트랜드 데이터에 나타난 바비큐에 대한 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바비큐 도시순위’를 정했다.
‘부동산마녀’의 ‘바비큐 도시순위’에 따르면 1위 어스틴, 3위 샌안토니오, 그리고 7위 휴스턴 등 텍사스 도시 3곳이 10위 순위에 올랐다.
‘부동산마녀’는 휴스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로데오(Houston Livestock Show and Rodeo) 행사가 열리는데, 이 행사에 바비큐 요리가 대거 소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2월에는 세계 최고 바비큐 레스토랑을 선발하는 ‘World’s Championship Bar-B-Que Contest‘가 열린다고 알렸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각종 다양한 바비큐 행사가 어느 도시보다 많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옐프의 휴스턴 바비큐 레스토랑에 대한 평점은 4.13으로 조사대상 도시들 가운데 6위의 순위에 올랐다.
휴스턴에서는 히코리 장작에 살과 뼈가 분리될 때까지 굽는 바비큐 요리가 유명하고, 이 바비큐 요리를 딜 피클, 흰 양파, 그리고 수제 빵과 같이 먹는 것이 유명하다. 아울러 토마토소스에 다진 돼지고기와 쇠고기 샌드위치도 잘 알려져 있다.
‘부동산마녀’가 선정한 10위 순위의 바비큐 도시는 다음과 같다.
1. 어스틴(텍사스)
2. 멤피스(테네시)
3. 샌안토니오(텍사스)
4. 버밍햄(앨러배마)
5. 라스베가스(네바다)
6. 네쉬빌(테네시)
7. 휴스턴(텍사스)
8. 오클라호마시티(오클라호마)
9. 잭슨빌(플로리다)
10. 랄리(노스캐롤라이나)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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