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국제재단, 신입 이사 영입
11월11일 휴스턴서 나의꿈갤라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송철 DPA 회장을 새로운 이사를 영입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25일 보리식당에서 신입 이사 환영식을 가졌다. 손창현 이사장은 송철 이사에게 재단 배지를 직접 달아준 후 재단의 비전을 설명했다.
손 이사장은 앞으로 2년 임기의 이사직을 수행할 송철 DPA 회장을 전 세계에 걸쳐 있는 40명의 재단이사 모두를 대표해 환영한다고 말하고, 장애인단체(DPA)를 이끌고 있는 송 회장의 이사 참여로 재단의 비전도 장애인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더 많은 한인 청소년 및 젊은세대가 재단으로부터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철 신임 이사는 “장애인들은 공공장소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맘껏 뛰놀지 못한다”며 “장애인들이 마음껏 편하게 생활하고 어울릴 장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8월 휴스턴에서 4명의 이사를 새로 영입한 바 있다.

재단은 새로운 이사들의 영입으로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세계 5대륙 60여개 국가 ‘청소년꿈발표축제’ 주최 및 후원, ▶글로벌 장학사업 (대학교 및 대학원), ▶차세대 리더십프로그램 -MYNK (재단 장학생 출신 그룹), ▶한국어 진흥 프로젝트 – 한글학회와 ‘세계 우리말 맞히기 대회’, 그리고 ▶마이드림갤라 (MY DREAM GALA) 개최 등 5개 주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재단은 또 세계 각국에서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꿈발표축제’를 열고 있고, 입상자들에게 500달러에서 1,000달러 상당의 일반장학금, 대학 2~4년 동안 매년 1,000달러의 학비를 지원하는 기부장학금, 대학원 1~3년 동안 연간 2,000달러에서 3,000달러를 지원하는 비전장학금을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신학생들에게도 연간 1,0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11년 동안 ‘청소년꿈발표축제’를 통해 많은 입상자들을 배출해 왔는데, 입상자들은 자체적으로 ‘MYNK’(MDIF Young Network Korean)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MYNK는 23일 한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 지부의 리더들이 모여 온라인화상회의를 열고 세계밍크평의회를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단이 오는 11월11일 휴스턴에서 개최하는 ‘나의꿈갤라’에서 각 지부의 활동상황을 어떻게 소개할지 논의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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