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대낮 권총강도 발생
총 겨누고 전기톱 등 연장 강탈

휴스턴경찰(HPD)이 대낮 권총강도에 대해 공개수배에 나섰다.
KTRK-TV는 12일(화) 휴스턴경찰이 지난 7월24일 발생한 2인조 대낮 권총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가를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KTRK-TV가 공개한 사건당시 영상에 따르면 어느 한 주택 앞 도로에 흰색 BMW 승용차가 멈춰 선다. 이 차에서 내린 2명의 흑인이 주택 쪽으로 걸어오다가 2명 중 1명이 권총을 겨냥한다.


KTRK-TV는 대낮 권총강도가 발생할 당시 피해자인 집주인은 집앞 정원에서 나무를 전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총을 겨누었던 용의자가 잠시 후 나무를 자르는 전기톱을 들고 가다가 다시 돌아와 또 다른 연장까지 빼앗아 들고 간다. 이어서 공범도 두 손에 또 다른 연장을 들고 도로에 주차돼 있는 자신들의 차량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경찰은 대낮 권총강도 용의자들은 20~30대 흑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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