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대학도 “SAT·ACT 제출 의무화”
Posted on by info KAJ
텍사스대학(어스틴)도 2025년 가을학기부터 대학입학 지원자들에게 SAT 또는 ACT 성적제출을 의무화한다.
텍사스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 앞서 MIT, 예일(Yale), 다트마우스(Dartmouth), 그리고 브라운(Brown)대학 등 동부의 유명 사립대학들이 2025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부터 SAT·ACT 등 시험성적 제출 의무화를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대학들은 SAT·ACT와 같은 표준화된 성적이 대학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는 분석에 따라 SAT·ACT 성적제출 의무화를 복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대학은 SAT 성적 제출을 선택하도록 했을 때 SAT를 제출한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1420이었고, 제출하지 않은 학생의 점수는 1160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사태 당시 전국의 대다수 대학들은 SAT·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 성적 제출 요구 사항을 철회했고, 이에 따라 지원자 수가 급증했다. 텍사스대학도 지난해 73,00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요즈음 고등학교에서 A+를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성적 인플레이션’이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학교성적(GPA)만으로는 학업능력을 판단할 수 없어 대학들은 SAT·ACT와 같은 표준화된 성적을 요구해 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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