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성유진 선수 후원
휴스턴 동포들, 경기서 응원

세계은행(Global One Bank·은행장 박정호)이 성유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를 후원했고, 휴스턴의 한인동포들은 성유진 선수를 응원했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이후 통산 3승을 거둔 LPGA에 도전장을 내민 성유진 선수는 4월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텍사스 우드랜드시(市)에 있는 ‘더클럽앳칼튼우드’(The Club at Carlton Woods)에서 열린 ‘쉐브론챔피언십’(Chevron Championship)에 출전했다.


세계은행과의 후원 협약에 따라 성유진 선수는 132명이 출전한 쉐브론챔피언십에 세계은행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출전했다.
세계은행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LPGA투어 2024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쉐브론챔피언십(총상금 520만달러)에 출전한 성유진 선수는 경기 첫날 이븐파를 쳐 공동 31위에 올랐다.


휴스턴 동포들은 세계은행이 제공한 우산을 쓰고 성유진 선수의 선전을 응원했지만, 8오버파를 기록하면서 컷오프됐다.
성유진 선수를 응원했던 휴스턴 동포들은 이번 쉐브론챔피언십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올해 남은 대회에서는 선전하길 기대하며, 내년 쉐브론챔피언십에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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