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융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공회, 부동산 및 융자 세미나 개최

“모기지 이자율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펄셔(Fulshear)로 많이들 가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요. 다른 괜찮은 지역은 없나요?”
“셀러가 바이어 부동산중계수수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데, 그럼 커미션 계약은 어떻게 하나요?”
“처음 집을 사려고 하는데, 융자혜택이 있나요?”
“집을 살려고 하는데, 낮은 이자율로 융자를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상가를 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상업용부동산에 투자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하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휴스턴한인상공회의소(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KACC)가 9일(목) 오후 6시부터 “부동산 및 융자세미나”를 갖는다.
KACC(회장 이홍석)에서 ‘부동산 및 융자’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도윤 KACC 이사는 “이번 세미나에 오시면 부동산과 융자와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부동산 및 융자전문가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KACC 추도균 부회장과 김도윤 홍보이사, 그리고 이제헌 이사는 지난달 25일(목)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추도균 부회장의 사무실에서 “KACC 부동산 및 융자세미나”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이사는 “급변하는 휴스턴 부동산시장에 대한 동향과 복잡한 대출조건에 대한 내용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라며 “올해 집이나 상가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동포들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얻어 가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휴스턴 주택시장
휴스턴 주택시장에서 코로나 이후 가장 인기가 있었던 지역은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20분 거리의 케이티에 인접한 펄셔(Fulshear)였다.
그러나 휴스턴부동산협회(HAR)는 올해 가장 ‘핫’한 지역은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30마일 거리에 위치한 포터/뉴캐니웨스트(Porter/New Caney West)라고 밝혔다.
HAR은 올해 3월까지 이 지역의 주택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의 평균 집값은 $283,343으로, 휴스턴의 $412,464보다 낮다.
이 지역의 집들은 주택시장에 나오면 48만에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포터/뉴캐니웨스트의 주택시장이 뜨거운 이유는 신축 주택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시장의 또 다른 변화는 부동산중계인에게 지급하는 중계수수료다.
부동산중개 시장에서 수십년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온 ‘부동산커미션’ 제도에 지난해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집을 파는 ‘셀러’가 왜 집을 사는 ‘바이어’의 부동산중개인 커미션, 즉 수수료까지 지급해야 하냐며 미주리, 캔사스, 그리고 일리노이 지역의 셀러들이 미국부동산협회(NAR)와 Re/Max’ ‘Coldwell Banker’ ‘Century 21’ 등 대형 부동산중계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주택시장에서 집을 파는 ‘셀러’는 부동산중개인에게 보통 6%의 수수료를 지급한다. 거래가 끝나면 셀러 부동산중개인은 수수료의 절반인 3%를 ‘바이어’ 부동산중개인에게 지급한다.
결과적으로 셀러가 바이어 부동산중개인 수수료까지 지불한다는 것이다.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원고 측인 셀러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는 6월부터는 바이어가 지불했던 5~6%의 중계수수료 제도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식사 및 다과제공
KACC는 이날 세미나에 앤박(Douglas Elliman Real Eatate) 부동산중계인이 “2024년 주택시장 현황 및 향후 전망”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강문선 KACC 이사장(CMK Real Estate)이 “2024년 상업용부동산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채(Genesis Home Loan) 융자전문가가 “주택부동산 융자”를 안내하고, 배스티브(PromiseOne) 론오피서가 “상업용부동산 융자” 절차를 안내한다.
KACC는 이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KACC는 이날 세미나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홍보할 수 도 있다며 테이블이나 배너 등으로 홍보를 원하는 단체나 비즈니스는 언제든 문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832) 212-5063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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