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호남향우회, 5·18장학생에 장학금 수여

제44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토)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휴스턴호남향우회 주최, 5·18 기념재단 휴스턴지부 주관, 그리고 함께맞는비와 우리훈또스 후원으로 열린 기념식에 주휴스턴총영사관의 정영호 총영사를 비롯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송미순 휴스턴한인회 이사장, 그리고 박은주 휴스턴한인학교장 등 단체장들과 동포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 정신을 기렸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한국에서는 여야가 추모의 뜻을 전하며 일제히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 때 국민께 약속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입장을 대통령 스스로 나서서 분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는 대학에 진학하는 12학생을 대상으로 5·18장학생을 선발해 왔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2명 더 많은 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휴스턴호남향우회가 선발한 5·18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김환희 (Baylor Univ.)
▶김민준 (Univ. of Houston)
▶박원주 (Sam Houston State Univ.)
▶윤하은 (UT San Antonio)
▶김한나 (UT Austin)
▶박희진 (Texas State Univ.)
▶이한빈 (UT Austin)
▶이수연 (Rice Univ.)
▶문다니엘 (UT Arlington)
▶배상준 (Texas A&M Univ.)
▶강이례 (Pen State Univ.)
▶이여진 (School of Visual Art)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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