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축구 최다관중 기록

한국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톱시드 사수’라는 미션을 완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텍사스에서는 축구경기에 역대 최대 관중이 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휴스턴크로니클은 9일(일) 텍사스A&M대학의 풋볼경기장(Kyle Field)에서 7일(금) 열린 브라질과 멕시코의 국가대항 친선경기가 열렸다며 브라질이 3대2로 멕시코를 이긴 이날 경기에 85,249명의 관중이 입장했는데, 텍사스에서 열린 역대 축구경기들 중 가장 많은 관중수라고 전했다.
지난해 알링턴(AT&T Stadium)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가 열렸는데, FC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3대0으로 이긴 이 경기에는 82,02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미국에서 열린 축구경기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들어던 경기는 2014년 미시간 앤아버(Michigan Stadium)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로, 이 축구경기에 109,318명의 관중이 자리를 채웠다.
휴스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7경기가 열리는데, 이때 텍사스 최다 관중 기록이 깨질지 아니면 월드컵 이전에 깨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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