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고속도로’ 개통식 열려
“미국 최대 반도체공장 관문”
Posted on by info KAJ
텍사스에서 “삼성고속도로”(Samsung Highway)가 개통됐다.
삼성전자의 팹이 들어서는 테일러(Taylor) 시(市)에서 지난 7일(금) 삼성고속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팹’은 ‘fabrication’의 줄임말로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테일러에 짓고 있는 반도체공장을 ‘테일러 팹’으로 부르고 있다.
삼성고속도로 개통을 축하는 리본커팅식에는 그랙 애벗 텍사스주지사, 빌 그래벨 윌리엄스카운티 저지, 드웨인 아리올라 테일러시장, 그리고 구본영 삼성전자 어스틴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애벗 주지사는 “삼성고속도로는 외국 회사가 텍사스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직접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을 알리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를 통한 “메이드 인 텍사스는 아주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벨 저지는 “몇년째 진행되고 있는 도로공사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며 “이 고속도로는 미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팹에 대해 “삼성전자가 텍사스 중심부에서 쌓아온 26년간의 역사를 이어 희망차고 가능성이 가득한 미래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테일러 팹에서는 “5G와 인공지능 (AI), 고성능 컴퓨팅 (HPC)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에 힘을 실어줄 첨단 반도체 생산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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