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자살, 총기살인 앞질렀다”
Posted on by info KAJ
총기자살이 총기살인을 앞지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악시오스는 10일(월) 미국에서 총기자살이 총기살인을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자살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청년과 중년의 사망원인 가운데 총기살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총기자살이 총기살인을 앞질렀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미국의 자살자는 49,479명으로, 이들 자살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27,032명이 총기자살이었다.
총기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2022년의 총기자살은 총기살인 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2022년 총기살인은 19,651건이었다.
자살은 짧은 순간 충동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에 총기가 있다면 자살률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2023년 발생한 총격사건이나 총격살인은 2022년보다 적었다. 특히 대형총격살인사건도 줄었다. 하지만 미국사회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2022년 자살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총기살인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은 어린이 총기자살이 역대로 가장 많았던 해였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Facebook
X.com
LinkedIn
Instagram
Pinterest
More
Social Media
Communication
Bookmarking
Developer
Entertainment
Academic
Finance
Lifestyle
Post Views: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