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마이어 시장, 소방국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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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시 소방국장이 교체됐다.
KPRC-TV는 지난달 26일 잔 위트마이어 휴스턴시장이 소방국장을 샘 페냐(Sam Peña)에서 토마스 무노즈(Thomas Muñoz)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소방국장 교체에 대해 잔 위트마이어 휴스턴시장은 “시장에 출마했을 때 시장에 당선되면 각 국의 수장들에게 6개월 동안 역량을 보여줄 시간을 주겠다했는데, 약속한 기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페냐 국장은 어려운 시기 소방국을 잘 이끌어왔다”며 “그동안 휴스턴시를 위해 봉사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방관 수가 3번째로 많은 소방국을 8년간 이끌었던 페냐 소방국장은 홍수대응, 들불진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차별소송을 이끌었고, 여러 재난상황에서 잘 대처해 온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페냐 소방국장은 소방관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지난 2019년 휴스턴소방국 소속 3,0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은 페냐 국장이 소방인력 배정과 예산집행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휴스턴시와 소방노조가 연봉을 놓고 소송을 벌일 때 노조가 아닌 시의 편을 들었다는 내용의 연대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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