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사막 먼지, 이번주 휴스턴 공급
Posted on by info KAJ
사하라사막 먼지가 이번주말 휴스턴을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KTRK-TV는 지난달 30일(화) 북아프리카 사하라사막에서 발생한 먼지구름이 7,000마일을 이동해 이번주말 휴스턴 하늘을 뒤덮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학적 용어로 사하라 공기층(SAHARAN Air Layer, SAL)이라 불리는 먼지구름은 1972년 처음 관측됐다. 사하라사막 먼지는 사막 상공의 건조한 공기층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매년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기승을 부리는데, 텍사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하라사막의 먼지가 닥치면 평상시보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한 날씨가 이어진다. 이때 천식이나 알레르기 또는 폐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호흡이 힘들고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의사들은 사하라사막 먼지가 휴스턴에 오는 시기 기저질환자들은 공기상태를 잘 살피고, 기침, 재치기, 콧물 등의 증상이 계속되는지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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