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허리케인 베럴 ‘청구서’ 발송
Posted on by info KAJ
허리케인 베럴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텍사스강풍보험협회(Texas Wind Insurance Association) 이사회가 보험료 10% 인상을 결정했다.
갈베스턴의 보험가입자들은 어스틴에서 열린 이사회까지 찾아가 2시간 동안 “나와 자녀들, 그리고 손자손녀를 봐서라도 보험료를 인상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갈베스턴상공회도 보험료가 인상되면 지역 비즈니스의 30%는 가게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며, 보험료 인상으로 비즈니스를 접으면 일자리도 사라지고 지역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지만, 이사회는 보험료 인상을 의결했다.
협회는 허리케인 베럴로 27,000건의 피해보상신청이 접수됐고, 보상액은 4억달러가 넘을 것이라며, 보험료를 10% 인상하면 7,500만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강풍보험협회는 보험회사가 거부했을 때 마지막으로 찾는 곳으로 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250,000 가입돼 있다. 협회 가입자의 평균 연간 보험료는 2,300달러인 것을 고려할 때 보험료가 10%를 인상되면 가입자들은 230달러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텍사스보험국이 협회의 인상안을 승인하면 보험료 인상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아큐웨더(AccuWeather)는 허리케인 베럴로 인한 피해가 3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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