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랜드서 8억달러 잭팟 터져

슈가랜드(Sugar Land)에서 8억달러 잭팟이 터졌다.
KHOU-TV는 11일(수)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마일 거리의 슈가랜드시(市) 소재 주유소(Murphy USA)에서 당첨금이 $800,000,000에 달하는 메가밀리언(Mega Millions) 당첨번호가 팔렸다고 전했다.
텍사스 등 45개주에서 팔리고 있는 ‘메가밀리언’은 6월4일 일리노이에서 당첨자가 나온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8억달러까지 올라갔다.
당첨확률이 3억260만분의 1인 ‘메가밀리언’ 역대 최고 당첨액은 3월26일 뉴저지에서 나왔다. 당시 당첨액은 11억3000만달러였다.
10일(화) 슈가랜드에서 ‘메가밀리언’을 구입한 당첨자가 맞춘 번호는 1-2-16-24-66과 메가볼 6으로, 이 당첨자가 현금 일시불 지급을 선택을 했다면 4억42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메가밀리언’이 판매되기 시작된 2003년부터 지난 9월10일 당첨자까지 텍사스에서는 총 15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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