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 Z세대가 몰려오고 있다”

휴스턴이 젊어지고 있다. 디스올드하우스(This Old House)가 인구조사국 자료를 바탕으로 Z세대가 어느 도시로 이동하는지 분석한 결과 휴스턴을 선택하는 Z세대가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으로 오는 Z세대도 있지만, 휴스턴을 떠나는 Z세대도 있다. 그러나 디스올드하우스 분석에 따르면 휴스턴을 떠나는 Z세대보다 휴스턴에 정착하는 Z세가 더 많았다.
휴스턴에 정착한 Z세대는 2022년 15,269명에서 2023년 22,868명으로 증가했다.
휴스턴은 뉴욕과 LA에 이어 Z세대가 가장 많이 정착하는 3번째 도시다. 그러나 휴스턴에 정착하는 Z세대는 증가하고 있지만, 뉴욕과 LA에 정착하는 Z세대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뉴욕에 정착한 Z세는 44,361명이었지만, 2023년에는 30,984으로 줄었다. LA도 2022년 31,844명에서 2023년 29,928명으로 감소했다.
휴스턴은 X세대가 선호하는 도시로 나타났다. 2023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6,312명의 X세대가 휴스턴에 정착했는데, 2위 도시인 앨라배마 몽고메리의 3,000명보다 2배 이상 많다.
밀레니얼세대도 휴스턴을 찾는데, 2023년 휴스턴에 정착한 밀레니얼세대는 11,613명으로 뉴욕(28,265명), LA(23,008명), 그리고 보스턴(16,393명) 등에 이어 8번째로 많았다.
Z세대는 18세~29세, 밀레니얼세대는 30세~44세, X세대는 45세~60세 사이의 연령을 지칭한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a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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