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한인 인구 85,518명
휴스턴 한인 인구는 몇 명?
휴스턴 한인 인구는 몇 명일까?
휴스턴에 사는 한인들은 타 도시에서 온 한인들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을 질문이다.
휴스턴에 한인들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그나마 근사치에 가까운 통계를 갖고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신문 ‘한미저널’(Korean Americsn Jouranal)이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사회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ACS)를 살표본 결과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인의 수는 6,813명으로 나타났다.

인구조사국의 인구조사에서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85,518명으로 조사됐다.
휴스턴에 속해 있는 해리스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의 수는 13,237명으로 휴스턴 한인의 2배에 가깝다.
미국 카운티들 가운데 인구가 3번째로 많고, 텍사스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해리스카운티에는 휴스턴을 포함해 여러 도시들이 있다.
휴스턴에 6,813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해리스카운티 내 각 도시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까지 포함하면 한인 인구 수는 13,237명으로 늘어난다.
해리스카운티에 속해 있는 않은 도시들에도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휴스턴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페어랜드(Pearland)다. 휴스턴에서 남쪽으로 약 25마일 가량 떨어진 페어랜드에는 775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랜드에 이어 우드랜드(The Woodlands)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휴스턴에서 북쪽으로 약 30마일 거리에 있는 우드랜드에는 36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어서 펄셔(Fulshear)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에서 서쪽방향으로 약 35마일 거리에 위치한 펄셔에 거주하는 한인은 256명으로 조사됐다.
펄셔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한인들 귀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일 수 있다. 따라서 인구 42,616명의 소도시인 펄셔에 휴스턴 지역에서 4번째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아해 하는 한인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펄셔는 전국에서 인구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 1위에 선정될 정도로 주거지로 선호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펄셔에 이어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25마일 거리에 있는 리그시티(League City)에 241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슈가랜드(Sugar Land)에는 229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단지들이 들어서며 신흥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스프링(Spring)에는 161명, 케이티(Katy)에는 161명의 한인이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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