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강화 활동 주력”
제21기 휴스턴평통 활동 종료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이하 휴스턴평통)가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형선 휴스턴평통회장은 ‘한미동맹 엑스포’, ‘어스틴 한미동맹의날 선포’ 등 40여회가 넘는 다양한 행사와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휴스턴협의회는 물론 전 세계 민주평통 활동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2년의 활동을 자평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26일 개최된 ‘한미동맹 엑스포’를 전후로 벌인 3가지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론스타칼리지 교수 및 학생, 민주평통 사무처 방문
지난 7월30일 존 타이스 교수(론스타칼리지) 등 3명의 교수와 22명의 학생들 휴스턴평통의 주선으로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를 방문했다.
일행은 오찬을 시작으로 전시관 견학, 평화통일 설명회에 참여했으며, 사무처가 준비한 ‘북한인권말하기대회’와 ‘메타버스시연회’ 사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타이스 교수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해주신 민주평통에 감사드린다”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재방문을 희망할 정도로 한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휴스턴 학생들을 환대해준 민주평통 사무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휴스턴의 학생들도 평통의 활동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동맹 설명회 및 참전용사 메달 증정
김 회장은 8월20일, 한국전참전 미군용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론스타챕터 월례회의에 참석해, 21기 휴스턴평통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론스타쳅터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한미동맹 메달’을 증정했다.
김 회장은 “한국전참전 미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에 한미동맹이 강화됐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었던 2년이었다”고 전했다.
맥스 존슨 론스타챕터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이끈 회장이었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참전용사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글학교 강연 – 미래 세대와 평화통일
21기 활동이 종료되는 8월30일, 김형선 휴스턴평통회장은 휴스턴한인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김 회장은 한미동맹의 역사를 소개하고, 미래세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미동맹 엑스포와 YTN 보도를 함께 시청했다.
김 회장은 “한미동맹의 중요한 축은 바로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차세대”라며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우며 평화통일과 한미동맹 강화를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날 박은주 휴스턴한인학교 교장에게도 ‘한미동맹 메달’을 전달했다.

“자문위원들게 감사”
김 회장은 21기 휴스턴평통은 지난 2년 동안 한국전참전용사 기념사업, 북한인권아카데미, 메타버스시연회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김 회장은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자문위원들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며 2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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