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대학, 텍사스 최고 대학”
“텍사스대학, 텍사스 최고 공립대학”

라이스대학이 텍사스 최고 대학으로, 텍사스대학(어스틴)은 텍사스 최고 공립대학으로 선정됐다.
유에스뉴스엔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이번주 “2026년 대학순위”(2026 Best Colleges)를 발표했다.
유에스뉴스 대학순위에서 휴스턴 소재 사립대학 라이스대학은 전체 순위 17위에 올라 텍사스 대학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라이스대학은 학비 대비 투자가치가 높은 대학 순위 5위, 학부교육 8위를 차지했다. 개별 전공에서 라이스대학은 생의학과(9위), 그리고 창업학과(12위)이 상위 순위에 올랐다.
유에스뉴스가 텍사스 최고 공립대학으로 선정한 텍사스대학(어스틴)은 전체 순위 30위에 올랐다. 전국 공립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텍사스대학은 여러 학과가 상위 순위에 올랐다. 전체 비즈니스스쿨 가운데 6위에 오른 텍사스대학 경영대학에서 회계학(2위), 마케팅학과(3위), 재무학과(5위), 창업학과(6위), 경영학과(6위), 경영분석학과(6위), 보험학과(6위), 경영정보학과(7위), 생산/운영관리학과(7위), 부동산학과(8위), 정량분석학과(9위), 그리고 공급망관리학과(10위) 등 많은 학과들이 상위 순위인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텍사스대학의 컴퓨터사이어스는 전체 9위에 올랐는데, 인공지능학과(7윌), 사이버보안학과(11위), 프로그래밍언어학과(11위), 그리고 컴퓨터시스템학과(12위) 등이 상위 순위에 올랐다.
우수한 공과대학으로 평가받아 온 텍사스대학은 유에스뉴스 대학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공과대학 학과들 가운데 석유학과(2위), 화학과(5위), 토목공학과(5위), 환경/환경보건학과(6위), 컴퓨터학과(8위), 항공우주/항공/우주항해학과(8위), 전기/전자/통신학과(9위), 생의학과(10위), 그리고 기계학과(12위) 등 많은 학과들이 상위 순위에 랭크됐다.
텍사스대학은 2025학년도에 90,69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18,000명(25%) 증가한 수치이며, 2022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이다.
텍사스대학은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9,900명으로 늘어나면서 학부생 수가 44,314명으로 증가했다. 대학·대학원을 합쳐 전체 재학생 수는 55,000명으로, 이 역시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유에스뉴스가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대학순위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널리 참고하고, 언론에 인용되는 순위 중 하나다.
유에스뉴스는 대학순위를 정할 때 가중치의 절반 이상을 졸업률, 상위 학년으로 진급하는 비율,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무상 장학금인 펠그랜트(Pell Grant) 신청비율, 그리고 평판 등을 고려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유에스뉴스 대학순위에서 아이비리그와 “아이비 플러스” 대학들이 항상 상위 순위를 차지해 왔는데, 올해도 프린스턴대학(1위), 매사추세츠공과대학(2위), 하버드대학(3위), 스탠퍼드대학(공동 4위), 예일대학(공동 4위), 시카고대학(6위), 듀크대학(공동 7위), 존스홉킨스대학(공동 7위), 노스웨스턴대학(공동 7위), 그리고 펜실베니아대학(공동 7위) 등 아이비리그 또는 아이비 플러스 대학들이 상위 10위 순위에 올랐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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