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집값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지난 10년 동안 휴스턴 지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워킹클레스(Working-Class)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크로니클은 4일 우편번호(Zip)를 기준으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와 가장 오르지 않은 동네를 조사해 보도했다.
크로니클은 워킹클레스 동네로 알려진 세테가스트(Settegast) 집값은 245%가 올랐고, 캐시미어가든스(Kashmere Gardens)은 205%가 올랐다고 전했다.
세테가스트와 캐시미어가든스는 휴스턴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데, 세테가스트는 순환고속도로 610 동쪽에 캐시미어가든스는 610과 I-69 사이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크로니클은 그러나 ‘휴스턴 화살’(Houston Arrow)에 속한 지역의 집값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크로니클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77028을 우편번호로 사용하고 있는 동네로 2026년 $40,827이었던 집값이 2025년 $140,812로 245% 올랐다.
세테가스트는 우편번호 77028 지역에 포함돼 있다.
77028에 이어 77026의 집값이 10년 사이 205% 올라 두번째로 높은 인상률을 보였는데, 77026에 캐시미어가든스가 속해 있다.
집값이 가장 오르지 않은 우편번호는 77054로, 10년 동안 집값이 11% 밖에 오르지 않은 77054는 휴스턴다운타운 남서쪽에 위치하며 텍사스메디컬센터, NRG 스타디움, 라이스대학과 가까운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크로니클은 또 ‘휴스턴 화살’(Houston Arrow)에 속한 지역의 집값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휴스턴 에로우’에 포함돼 있는 우편번호는 주로 케이티고속도로 남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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