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평통, 신년하례식 개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가 17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은주 이하 휴스턴평통)는 이날 신년하례식을 겸해 분과별로 토의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휴스턴평통회장은 인사말에서 “저희 제22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새해를 차분하지만 힘차게 시작한다”고 알리고 “서로의 생각과 다름을 존중하며, 세대와 배경, 이념을 넘어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통일교육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나가고자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회장은 또 “특히 저는 우리의 차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동포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민주평통이 맡은 공공외교의 역할을 성실하게, 그리고 진정성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57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22기 평통은 박은주 회장과 김재진 간사를 중심으로 1명의 수석부회장과 2명의 부회장, 4명의 상임고문, 4명의 고문, 그리고 기획홍보분과, 대외협력분과, 공공외교분과, 청년분과, 여성분과, 통일교육분과, 차세대분과, 그리고 문화예술분과 등을 이끌 8명의 분과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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